슬픔이 없는 십오 초

김민정 MinJeong Ki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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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슬픔이 없는 십오 초'라는 시가 있다. 시인은 일기장에나 적힐 만한 일들을 아주 구체적이고 담담하게 서술한다. 개인적인 우울과 절망이 그를 둘러 싼 모든 풍경에 존재하나 그 가운데 십오 초 정도는 슬픔 없이 시간이 흐른다고 한다. 그 십오 초 동안 그 시인이 마주한 풍경들은 어떠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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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안 2020 공모 선정 작가전
2020.1.7-3.7

​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37-7

Tuesday - Saturday : am10.30-pm7.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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